가정교육과

전주대학교는 2024년에 신설한 웹툰만화콘텐츠학과가 다양한 공모전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웹툰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.

웹툰만화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지난 11월 말 주관한 ‘제1회 전북웹툰공모전’에서 대상과 최우수상, 그리고 우수상을 비롯해 총 4개의 상을 휩쓸며 역량을 증명했다.

특히 대상을 받은 이현지·최예지 학생은 지역적 특색과 독창적인 스토리 구성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.

또 웹툰문화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은 제1회 천안 K-컬처박람회 웹툰공모전에서 은상이라는 성과도 거머쥐었다.

이들은 지역적 요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점, 그리고 스토리의 깊이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



출처 : 전북중앙(http://www.jjn.co.kr) /황희원기자

https://www.jj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2150

관련 기사: https://www.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96012(전북도민일보)

                https://www.veritas-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35621(베리타스알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