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콘NEWS 게시판목록 | 나눔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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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	[오항녕의 조선, 문명으로 읽다] 부계·모계 함께 올려…가부장 ‘호주’ 없었다 김민정 2021-11-12 조회 429
23	[오항녕의 조선, 문명으로 읽다] 노예보다 농민에 가까워…가족구성도 평민과 비슷 김민정 2021-11-12 조회 396
22	[오항녕의 조선, 문명을 읽다] “노비제는 천리에 어긋나도다, 커다란 변고로다” 김민정 2021-11-12 조회 426
21	[오항녕의 조선, 문명으로 읽다] 조선 사람들도 훈민정음 100주년 기념했을까 김민정 2021-11-12 조회 349
20	[오항녕의 조선, 문명으로 읽다] “당파 싸움으로 3족·9족 멸했다”는 가짜뉴스 김민정 2021-11-12 조회 342
19	[오항녕의 조선, 문명을 읽다] 딱딱한 도학자는 편견일 뿐…사람다움의 시작은 정 김민정 2021-11-12 조회 308
18	[오항녕의 조선, 문명으로 읽다] 기우제 지낸 유학자, 절 짓는 사대부 많았다 김민정 2021-11-12 조회 192
17	첨부파일 전주대 오인교 학생, 역사문화콘텐경진대회 최우수상 김민정 2021-09-13 조회 387
16	역사로 살펴본 드러난 대본, 숨겨진 대본 김민정 2021-09-06 조회 365
15	첨부파일 2021학년도 유튜브 전주대학교 동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 김민정 2021-08-30 조회 349